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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ty Stories
https://nifty.org
Nifty.org를 보면 이건 아주 흥미로워, 여긴 야한 이야기 저장소로 이야기들이 4가지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어, 이것들은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레즈비언(Lesbian), 트렌스젠더(Transgender)이야. 내가 여기서 궁금한 거는 이성애자 얘기들은 어디에 있고 왜 이들은 이성애자를 이 섹션에서 뺏냐는 거야. 이건 일종의 이성애자 사람들에 대한 차별 아닌가? 내가 너에게 뭘 묻고 있는 거냐고? 내 말은 이건 완전 미쳤다고! 여기에는 수간(bestiality) 섹션도 있는데 이건 사람들이 골든 리트리버와 에어 버드(Air Bud )랑 섹스를 하는 거야, 근데 웃긴건 여기에는 일반적인 남녀 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어. Nifty.org가 제공하는게 뭐지?
사실 알고 보면 Nifty.org 커뮤니티는 기부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각 이야기들이 다운로드될 때마다 1달러씩 Nifty.org 은행에 저장되거든. 이게 이들이 계속해서 살아남는 방법이야 왜냐면 여기에는 Nifty.org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팝업이나 배너 또는 리디렉션이 존재하지 않거든. 게다가 사용자들 가입 절차도 없기 때문에 이건 마치 악성 사이트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이들은 그저 이성애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지 않고 변태적인 섹스 이야기들만 다루고 있을 뿐이야. 이들은 마치 일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좀 있어 보여. 하여간 좋아. 난 이성애자에 대한 편파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서 이 쓰레기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난 $1,000을 기부할 생각이었지만 지금 내가 여기에서 볼 컨텐츠는 없기 때문에 그냥 난 이 돈을 다른 경장사들에게 뿌릴 생각이야. 운이 없네 Nifty.org!
Nifty.org의 외형은 다소 특별해. 삼각형과 두 개의 표지판이 있는 배경이 있는데 여기서 이 표지판은 남자를 상징해, 원에 화살표 있는 거 뭔지 알지, 그래 그거, 게다가 두 명이네. 이 이유는 이게 게이 섹스이야기 사이트이기 때문이야, 내가 이런 것까지 설명하는 건 난 Nifty.org가 홍보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혼란이 없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난 괜찮아. 헤드 태그들에는 자료저장소(Archives), 새로운 이야기(New Stories), 작가(Authors), 기부(Donate), 이들 중에 가장 주요한 탭인 가게 및 검색(Shop and Search)이 있어..
이것들은 Nifty.org가 가진 메인 탭들이야. 자료저장소에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이야기들을 클릭했는지 보여주고 있고 이것들은 보통 수만명이 클릭질했어. 이건 Nifty.org 확실히 공들여 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 이 사이트는 아주 평범해 보이기 때문에 사이트 외관에 좀 더 신경쓰는게 좋을 것 같아. 왜냐면 이들의 메인 요리는 글자이기 때문에 이것들을 좀 더 예쁘게 만들 필요가 있어. 이야기를 열어보면 그냥 평범한 글씨체를 보게 될 거야, 이건 마치 네 윈도우 작업관리자(Windows Commander)에 있는 메모장(Notepad)을 열어놓은 것 같아. 내 말이 뭐냐면 여기에는 손봐야 될 세부사항들이 너무 많아 보이는데 Nifty.org 이걸 아직도 이렇게 뒀다는 게 난 너무 충격적이었어. 근데 나도 이런 생각을 하긴 해. 이게 짐 잘 먹히고 있는데 뭐 하러 바꿔?
난 그저 이것들이 어떤 종류의 품질과 레벨을 보여주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야기들 중 하나를 읽어봤어. 그건 참 잘 쓰여져 있더라구, 그래서 그 이야기들이 사람들을 금새 ‘사로잡은’ 거겠지, 이걸 보고 나니 난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들을 읽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가더라구. 반면 다른 면에서 흥미로운 사실이 있어. 네가 만약 세금을 감면 당하고 싶다면 Nifty.org에 기부해 보는 건 어때. 그래, 여긴 면세 기관이라서 기본적으로 네가 이들의 계좌에 기부를 하면 넌 세금에서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와우 게이 섹스이야기 사이트치고는 꽤 끝내주지 않아?
지금쯤이면 너는 가게 섹션에 널 위한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고 있겠지? 자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이 섹스 가게들에서 뭘 살 수 있을까? 좋아, 우선 진정해봐. 난 이들의 가게에 들어갔다 와봤는데 이곳에는 내가 예상했듯이 셔츠, 후드티 및 이들의 로고가 세겨진 맨투맨을 주문할 수 있었어.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또한 여기서 가방, 지갑, 잠옷, 속옷, 사무실 용품 등도 주문할 수 있어. 꽤 괜찮지 않아? 넌 어디를 가든지 Nifty.org를 볼 수 있고 Nifty.org가 온라인에 존재하는 한 언제 어디서든지 게이 섹스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걸 기억해둬.
Nifty.org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섹스이야기 사이트야. 이런 종류의 사이트는 네 즐겨찾기에 반드시 추가해둬야 돼, 왜냐면 섹스를 보는 것 대신 그 이야기를 읽는 것은 좀 더 흥분되고 흥미진진하거든. 난 이 점은 확실히 보장할 수 있어. 너를 더 흥분하게 만드는 이 모든 캐릭터들과 상황들을 한번 상상해봐. Nifty.org는 동성애자 이야기들을 전달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해서 만약 이성애자 이야기들을 피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몰렸을까란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어.
- 이야기들이 잘 쓰여졌음
- 가게가 잘 갖춰져 있음
- 가게 디스플레이 저장소가 약간 구식임
- 기부를 기반으로 한 사이트임
- 모든 얘기들이 GLBT에 대한 것임